한국 교회 많은 교단의 9월 가을 정기총회가 마무리됐습니다.
2024년 교단 총회에서는
목사 정년 연장 여부와 목회자 대물림 금지법 폐지 안건
여성 강도권 허용 여부 등 논쟁적인 사안이 많이 다뤄졌습니다.
침례교단은 총회장을 선출하지 못했고
예장 통합교단은 전 총회장의 사생활 의혹 여파가 총회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CBS 광장에서는
한국교회 교단 총회를 매년 모니터링하며
개선 과제를 제시해 온 기독 시민단체인
교회개혁실천연대의 김종미 공동대표와 함께,
2024 주요 교단 총회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진단합니다.
교단 총회 모니터링 결과와 향후 과제 - 김종미 공동대표(교회개혁실천연대)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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