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광장

표준FM 주일 08:00-09:00
“코로나 사태로 큰 어려움에 처한 사랑제일교회 주변 소상공인을 돕는 오병이어 프로젝트...” (출연 예하운 대표 김 디모데 목사)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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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가 중심이 된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사랑제일교회 주변의 소상공인들은 특히 더 큰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다른 명절 같으면 추석 대목의 즐거움을 맛보았어야 할 이들은 지금 생계를 걱정해야 할 위급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젊은 목회자들이 모여서 이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병이어 프로젝트가 그것입니다. 이들은 복음의 정신으로 되돌아가 말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이들을 섬기면서 교회의 본 모습을 회복하고자 땀 흘리고 있습니다.

 

CBS광장(4일 오전 8CBS표준FM)은 예하운 선교회 대표 김 디모데를 초대해서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큰 어려움에 처한 사랑제일교회 주변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오병이어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보고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김 목사의 교회관, 목회관을 들어봅니다. (* CBS광장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