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여러 면에서 현대인의 삶을 ‘강제멈춤’시켰습니다. 특히 휴식을 위한 여행이나 만남은 감염의 두려움 때문에 크게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혼자 있는 시간은 늘었지만 그렇다고 휴식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쉼과 휴가문화에도 뉴노멀이 필요한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현대인에게 필요한 쉼과 휴식의 방법
은 얼마든지 펼쳐져 있습니다.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CBS광장(26일 오전 8시 CBS표준FM)은 생활여가연구소 옥성삼 소장을 초대해서 코로나19 시대를 맞이
한 한국교회와 사회가 여가와 쉼을 갖는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
CBS광장은 팟캐스트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