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자녀에게 책을 읽어줄 때 생기는 일은 무엇일까요?
상상이 안되시나요...
아니면 상상 이전에 책 자체에 접근하기가 부담스러운가요?^^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월간지, 복음과상황의 편집장인 옥명호 씨는
10여 년 넘게 딸과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효과는 딸과 아들은 물론이고 아내와 본인에게도 ‘상상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그 ‘상상 이상’이 궁금하신가요?
오는 20일 CBS광장(주일 오전 8시)에 시간과 채널을 맞추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날은 사막에 꽃을 피우는 심정으로 기독교잡지 ‘복음과상황’을 펴내는
옥 편집장의 믿음 가는 얘기도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