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 2세와 우리나라의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교육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애써 온 풀러신학교 이 학준 석좌교수.
그는 청소년들이 실제 관심을 갖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교회가 성서를 통해서 설명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해서 오랜 기간 팀 연구를 통해서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어왔다.
이 교수가 말하는 다음세대를 위한 성경공부의 방법은 무엇인지
한국교회가 청소년과 소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다음 세대 선교를 위해 고민하는 한국교회가 반드시 경청해야 할 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