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묻고 소명이 답하다!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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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인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일원인 동시에,
2017년 6월을 살아가는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종종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하고,
또 스스로에게 던지기도 하지만, 시원한 대답을 얻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따라서 청년 시절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과 성찰,
그리고 교육을 통해서 그것을 하나의 신앙적 소명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번주 CBS광장에서는 성서한국의 최욱준 사무총장과 함께
이땅의 청년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사회적 책임!
그리고 그 고민 속에서 어떻게 올바른 신앙적 소명을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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