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이성수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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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영화 사무실에서 50미터 떨어져 있는
경동교회에 나가기까지 10년이 걸렸다고 고백하는
영화감독 이성수씨.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던
영화감독 이성수씨.
그가, "뷰티풀 차일드"라는 영화로 제 1호 영화 선교사를 선언했습니다.
이성수 감독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