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광장

표준FM 주일 08:00-09:00
지역 사회 열린 목회 - 장윤제목사(청림교회)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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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그리고 성도의 존재 이유는 “타자를 위한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더 이상 “교회에 와 보라” 는 말보다는
이웃의 삶에 먼저 들어가, 함께 아파하고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웃을 섬기고, 지역과의 소통을 늘리면서 교회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CBS광장에서는 작은 도서관으로 출발해 평생교육의 사랑방으로,
지역사회 열린 목회의 새장을 열고 있는 청림교회 장윤제 목사와
교회와 지역 사회 소통에 대해 함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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