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9일 아침에 벌어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그 날의 충격을 모두가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어느덧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프지만 이제는 지나간 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수습이 진행 중이고,
여전히 사고 책임 소재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지금도 그 자리에 머물며 아픔을 견디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 CBS 광장은 그 현장 가운데서 유가족으로서, 목회자로서
그 시간을 견뎌내고 계신 임의진 목사님 모시고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