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기획 <나의 봄이야기>.. 3월까지 진행해드렸는데요.
4월에는 새로운 기획으로 주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또 여러 모임에서 말하고 싶었는데
정작 그때는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많이 있으시죠?

그땐 분위기 때문에.. 상대방과 나의 체면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 사연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때 말 못했는데 당신 그때 그러면 안되는 거였어.. 사실...”
이런 것처럼 남편과 아내에게 .. 아니면 직장 상사, 동료, 이웃집 순희엄마에게
못다한 이야기 보내주시면 됩니다.

랄랄라가 여러분의 <대나무 숲>이 되어 드릴께요..

속시원하게 털어놓으시면 저희들이 소개해 드리고 선물도 드리겠습니다.

4월의 주말 기획 <이제는 말할수 있다>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청취자 사연 게시판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제목으로 글 올려주시면
주말 이시간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물론 듣고 싶은 음악도 함께 올려
주시구요...

많은 참여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