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화학물질 비밀은 없다의 저자. 노동건강환경연구소 김신범실장
-달걀, 가습기 생리대 조심한다고 조심하긴 하는데 조심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는?
지우개가 남학생 고추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데
당하고 난 뒤에만 알수잇는 영업비밀은 얼마나 될까?
그런데 소비자는 놀라는데 기업은 왜 안 변하는 걸까?
2부
-스타케미칼 다섯 노동자들의 기가막힌 이야기
고공농성 끝에 지키기로 한 약속 내려오니 안 지킬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유원의 책을 읽다보면.
그리스 비극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것. 책에서 건너뛰고 읽은척 하는 코러스 부분이 사실은 중요한 것이라네
당신은 서사시 스타일? 아니면 비극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