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헤드폰을 꺼내며
그대창가에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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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창가에 김석훈입니다> 첫 방송.
훈디가 직접 쓴 오프닝으로 멋지게 문을 열었어요.
오랜만에 다시 꺼내든 그 헤드폰과 함께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훈디의 훈훈한 방송,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