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의 잡다한 지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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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연안에 왜 흑인이 살까? 사탕수수 농장의 흑인 노예들│마냥 달지만은 않은 설탕의 역사 │유럽 귀족도, 조선 왕도 구하기 힘들었던 '품귀 설탕'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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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수수를 끓이고 조리고 돌리고...그렇게 설탕이 된다!
- 카리브해에 흑인들이 많은 이유는? 유럽의 설탕 농장 강제 이주 때문!
- 설탕은 유럽 식민지의 아픔! 견디다 못한 흑인 노예, '끓는 솥으로 투신'
- 설탕은 유럽 귀족의 '부의 척도', 엘리자베스 1세가 입을 열지 않은 이유는 '충치'
- 효심 가득 조선의 왕(문종)도 어머니께 구해 드리기 힘들었던 설탕
- 재벌의 역사 AGAIN! 1953년 부산에서 시작된 한국 최초 설탕공장, 'CJ의 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