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생산된 남성용 소변기를 전시한 마르셀 뒤샹의 <샘> 이것도 미술일까?
-예술가 본인의 피를 뽑아 만든 조각상, <셀프>
-상어 시체를 그대로 전시한 데미한 허스트의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17분이나 키스 퍼포먼스르 벌이다가 이산화탄소 과다 증상으로 기절한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와 울라이... 이것도 행위예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