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의 대명사, 서태후 | 권력욕과 사치로 나라를 망하게 |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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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후, 유태후 측천무후와 중국 3대 악녀로 손꼽혀
- 만주족 출신, 함풍제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후궁
- 권력욕에 눈이 멀어 황제인 아들마저 제거
- 광서제의 변법자강운동을 무력화
- 온갖 술수로 권력을 휘두르고 사치
- 해군력 증강 군비를 빼내 자기 궁궐 치장
- 결국 청나라를 망국의 길로 내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