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한 수서곤충의 세계 | 소금쟁이 송장헤엄치개 물방개 등 | 곤충작가 갈로아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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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 외에도 바닷가나 바다 속에도 사는 곤충들
- 해달이나 물범의 피를 빠는 이 같은 곤충도 있어
- 표면에 사는 소금쟁이, 물 속 식물줄기에 알을 낳기도
- 딱정벌레 종류 물맴이는 맛이 없어 포식자가 꺼려
- 송장헤엄치개, 사람과 같이 피에 헤모글로빈으로 호흡
- 사람처럼 피에 헤모글로빈을 갖고 호흡하는 특이한 곤충
- 소금쟁이는 물의 파장을 감지해서 사냥하고 짝짓기
- 뛰어난 수영꾼인 물장군, 물고기 개구리 자라까지 사냥
- 부성애로 유명한 물장군, 수컷이 알을 등에 업고 키워
- 딱정벌레 종류인 물방개, 꽁무니 공기방울로 호흡
- 깔따구는 썩은 물이라도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살아
- 나비와 나방의 친척인 날도래는 집짓는 습성
- 뱀잠자리와 민물 해면에 사는 풀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