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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는 공기의 떨림이 뇌에 전달되는 감각
- 고대부터 여러 철학자 과학자들이 소리와 사람의 관계를 연구
- 주파수는 1초 동안 떨리는 진동의 횟수
- 사람의 가청 주파수는 대략 20~20,000 헤르츠
- 소리가 뇌에 전달되는 시간 0.05초
- 소음도 소리의 크기뿐만 아니라 주파수도 고려해야
- 1,000 헤르츠 근처의 소리를 기준으로 소음 측정
- 소리를 잘 이용하는 동물 박쥐
- 우리나라의 잠수함 건조능력, 특히 음파탐지기술은 원탑
- 동굴에 박쥐가 있다면 바다엔 한국 잠수함이 있다
- 공기가 아니어도 고막의 흔들림은 소리로 인식
- 딱딱하고 무거운 물체가 소리를 더 잘 전달
- 물속 소리와 비슷한 층간소음의 원리
- 층간 소음은 직접 소리가 아닌 벽과 바닥이 울리는 소리
- 층간소음은 바로 위층이 아닐 가능성이 꽤 높아
- 고래의 노래 소리와 딱총 새우의 폭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