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에서는 추석을 맞아서요.
여러분의 사연을 공모합니다.
이름하여~ <'감사카드' -나도 피디 나도 작가>

추석연휴때만은 여러분이 직접 사평노의 작가와 피디가 되어
감사카드를 만들고 직접 찬양도 선곡해 보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간단합니다.
결실의 계절 감사의 절기 추석을 맞아서요.
그동안 여러분이 너무나 감사했던
감사의 이야기들. 감사하는 사람에 관해서 써도 좋고
우리 주님께 감사했던 나만의 스토리를 써도 좋고요
그런 감사의 글을 써 주신 후에 분위기가 잘 어울릴듯한
신청곡 두곡까지 선정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자, 예를 들면 말이죠. 이렇게 하는 겁니다.

저는 양천구 목동에 사는 강땡땡이라고 합니다.
올 한해 저에게는 실직이라는 커다란 아픔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는데요. 아직까지 좋은 소식이 없지만
매번 낙방해도 늘 환한 미소로 저를 위로해 주고
면접때마다 철야로 새벽 기도로 영적으로도 응원해 주었던
사랑하는 집사람에게 추석을 맞아서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 여보, 사랑해요. 그리고 힘들지만 잘 벼터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당신의 남편으로부터"
신청곡은 주님의 선물, 당신만은 못해요.. 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진심을 담은 사연과 듣고 싶은 곡도
두곡 이어서 신청해주심 한편의 감사카드가 완성이 되는 거죠!!
물론 뽑히신 분들에겐 커피와 도넛 모바일 상품권이 선물로 날아갑니다.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추석과 함께 찾아온 절호의 찬스!!
<감사카드-나도 피디 나도 작가>
이번 한주간동안 사평노 시간에 당장 응모하세요.

참여는 레인보우 게시판으로는 받지 않구요,
모바일 문자나, 카톡 문자로만 가능합니다.
문자 #7997 짧은 글 50원, 긴글, 사진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있구요,
조이포유와 카톡 플러스 친구 맺기 하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이포유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
홈페이지 게시판에 감사카드 올려도 됩니다.
(꼭 이름, 전화번호 남기시구요~~)

추석특집 <감사카드-나도 피디 나도 작가>
사평노 가족들 마니마니 드루와~~ 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