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디...안녕하세요
안계림
2021.12.21
조회 129
안녕하세요 훈디..오늘은 컴퓨터로 들으며 사연보내요..지난주 어찌어찌 해서 급하게 이사를 했어요..전에 살던곳 보다 더 좋으네요 ㅎㅎ 근데 저에게 찬양도 할수 있고 딸아이의 장난감이기도 했던 피아노가 이사하는 집에 들어올수가 없어서..결국 보냈어요...ㅠㅠㅠ피아노 치면서 찬양하는것이 즐거움이었는데...이젠 못하게 되었어요..그래서 요즘은 조이포유가 있어서 더없이 감사하다 생각하며 며칠을 보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가운데 머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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