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활기찬 진행으로 아침마다 기쁨을 주셔서 감사해요~
가정과 직장일 모두 잘 섬기는
아내(황민아)의 마흔여덟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제 아내는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18년전에 웃는 모습에 반해서 결혼했거던요.
요즘 아내의 얼굴에 웃음이 잘 보이지 않아서
생일을 맞아서 음악을 신청해 봅니다~
다니던 직장에서 비젼을 찾지못해서
요즘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아내를 위해서
'나의영혼잠잠히,오직주만이, 나의힘이되신 여호와여' 중에서 한곡 신청합니다.
가능하시다면 5월 6일 8시 30분~40분 사이에 틀어주시면
출근길에 아내와 같이 들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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