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장인선
2021.06.30
조회 91
오늘은 남편이 12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퇴사합니다. 그 사이에 아이들이 학교를 마쳤고 결혼한 녀석도 있네요.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남편에게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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