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이 시간에 찬양을 듣기 어려운데 어르신께서 자리를 비우신 틈을 타서 이어폰을 끼고^^ 행복합니다. 예전엔 저녁 퇴근하며 가끔 들었었는데 오전으로 옮기셨네요~

요즘 전... 앵그리랍니다. 자꾸 화가 나요 ㅠ

주님 제 몸에 가시가 돋힌 것 같이 느껴집니다..ㅠ 동요하지 않고 주님께 의지하며 당신을 바라보게 해주소서.

이미 받은 선물을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허니의 '행복' 신청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