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글 쓰다가 날라가벼렸네요
문들아 머리들어라 부르따마다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
서충주 양문교(충주 양문교 지교)작년 7월에 입당하여 작은교회로 늘 은혜와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저에 작은 소망은 오시는 고객 삷으로 친절과 정직으로 전도하여 하나님 나라 전하고 영혼구원의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가내수공업으로 집에서 수선 리폼 맞춤 바느질모임 하고 있어요
훈디님사연중 바쁘지만 번잡스럽지 않게 해달라는 글이 있던에
저에 하루 기도제목입니다
일거리가 없을땐 없다가 있을때 왕창들어 오거든요 손끝에 재빠른 손노림과 머리에 확확돌아가는 두되 지식 있게 해달라고 하루 하루 하나님게 의지합니다
저에 능력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잠깐 손 놓고 밥먹으려다 글 올려요
늘 틀어놓고
하루 시작과 마무리를 조이 씨씨엠으로 동행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