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듣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이애옥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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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신 세 분의 목사님의 짧은 메시지는 가슴 깊이 새겨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배워도 배워도 궁금증이 생기는데 짧고 굵게 정리해주시는 소중한 시간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평생을 말씀 전하시면서 사신분들인데도 긴장하며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계속 귀한 말씀으로 전해주실것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