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부름앞에 십자가를 질수있나를 보면서.
하영림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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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롯데마트 온라인 몰 불매운동 시작했습니다http://naver.me/5dn2Qdny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더 답답했습니다.여러증거들로 관련자들을 노동청에 경찰청에 고발하면서요.증거는 진실합니다.그런데 왜였냐면 6년전에 이런 사건을 겪어 3년동안 싸우면서 가족과 멀어지고 목표도 잃어버린 기억이 떠올라서 였습니다.물론 이겼습니다만 제 자신이 또 게을러지고 나태해지고 의기소침해진 것도 사실이였습니다.그래서 이 사건을 겪을 때 답답해진 겁니다.그런데 하정완 목사님의 말씀에 정신이 차려졌습니다.그러나 이 일을 덮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다른데 덮을 수 있는가!아니요.덮을수 없습니다.이 사건으로 게으르고 나태해지고 믿음이 약해진 저를 되돌아볼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언제나 좋은 말씀 주시는 CBS올포원 응원하고 성서학당 열심히 보며 큐티도 빼먹지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