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로나 19로 불안에 떨고있는 전국민에게 평화를 주는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
심정섭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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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소문난 인형극 선교회를 맡고있는 심정섭목사입니다. 1980년도부터 인형극을 공연하여 지금까지 전국은 물론 전미주 지역의 한인 교회들에게 어린이들과 전교인을 대상으로 인형극으로 공연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형극은 지적 장애인들과 심지어 죄수 8000명이 수용되어 있는 LA 감옥에 들어가 손인형을 두루마리 화장지로 만들어 "부자와 거지 나사로"와 "다윗과 골리앗"을 영어로 공연하여 죄수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소문이 나자 미주 복음방송과 미주 크리스찬 신문,미주 크리스찬 투데이 신문,미주 크리스찬 헤럴드 신문과 미주 중앙일보,미주 한국일보에도 기사화 되어 LA에서 해마다 열리는 한국인의 날에 초청되어 LA에 사는 이민자들에게 공연하여 큰 은혜를 끼쳤습니다. 뿐만아니라 LA 전지역의 대형교회과 전미주 지역의 대형 한인교회들은 물론 공연한 그교회 노인대학과 LA 지역의 노인아파트와 양로보건센타와 요양병원과 유치원과 학원까지 공연함으로 미주 지역에서는 소문난 인형극의 달인으로 정평이 난 목사요 부흥사입니다. 한때 장경동 목사님이 전국민을 웃겼다면 저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3살난 어린이들조차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으로 전국민 모두를 웃기게 하고 회개하며 울게 만들수 있습니다. 예전에 장경동 목사님이 저국의 모든 어른들은 웃겼을지 몰라도 어린이들이나 지적 장애인이나 청소년과 우울증 환자나 공홤장애자와 치매걸린 노인들과 영어권 한인2세들과 외국인들은 웃길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올해가 인형극을 한지 꼭 40년이 되는데 어떤 대상도 모두 웃을뿐만 아니라 은혜와 감동을 주며 심지어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인형극은 전부서와 전교인이 지은죄를 회개하며 3살난 어린이들까지도 회개하며 눈물나게 한적이 있는 위력이 있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입니다. 그동안 전국과 미주 지역의 한인 교회들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공연이 없어 고민하며 기도하자 성령께서 "이젠 너의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을 전국민과 한국의 전교회와 전세계에 있는 한인교회들과 이민자들에게 지금 내가 전세계에 내린 재앙인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전세계 모든국민에게 너의 인형극을 보여주어 나를 알려 믿게하고 코로나 19로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그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의지하여 기도하면 모든 불안과 공포가 사라지며 마음에 평화가 임할것을 세계적인 소문난 너의 인형극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며라"는 마음을 주셔서 모든 벙송국에 출연을 신청한 것입니다. 더구나 제가 전국민들에게 보여줄 인형극은 "다윗과 골리앗"인데 신기하게도 출연한 모든 인형들이 질문을 던지면 TV를 시청하던 전국민 남녀노소 어링이들과 어른들과 온가족이 자신도 모르게 다같이 인형들을 향해 모두가 대답을 하는 희한한 광경을 보게 될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인형극이 끝나면 제가 세상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운 쉬운성경으로 빌립보서 4장 6절과 7절을 들려줄텐데 "걱정하지말고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아뢰십시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요. 그러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어느 누구도 측량할 수없는 평안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 가운데 풍성히 임할 것입니다"러고 하며 전국민아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 저를 따라 기도하게 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할 것입니다.기도후에 TV를 시청하던 전국민과 해외의 이민자들조차 하는말이 "골리앗같은 코로나 19 같은것 하나님께 기도하면 아무것도 아냐"라고 말하게 만들것입니다. 한때 복화술사 안재우씨가 사람만한 봉제인형으로 만든 한개의 아줌마 인형으로 말하는 자신은 입을 안움직이며 아줌마 인형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여 전국민을 웃기며 놀라게 했다면 저는 세계 최초로 신문과 키친타올로 제가 만든 다양한 손인형들로 인형 인물에 맞는 목소리로 공연합니다. 뿐만아니라 골리앗은 물총처럼 침뱉는 장치가 있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것입니다. 눅16:19-31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 인형극은 부자도 골리앗처럼 침뱉는 장치가 있어 거지 나사로와 청중울 향헤 침을 물총처럼 뱉고 거지 나사로는 두눈에서 분수처럼 눈물을 흘릴뿐 아나라 하모니카로 "내주를 가까이" 찬송까지 부르는데 그동안 아줌마 복화술 인형이 두눈울 깜빡거리며 말을 하는 것을 보고도 신기해 하여 공연하는 인형이 실제로 살아있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지만 제가 공연하는 세ㅖ 최초로 신문과 치킨타올로 만든 손인형들은 침을 뱉고 눈물을 흘리며 하모니카까지 부는 인형을 본다면 좀 과장된 표현으로 기절초풍을 할 것입니다. 더구나 전국민이 제가하는 인형극을 보고 "세상에! 저런 인형극이 다있었냐?"며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할것입니다. 이번 인형극 공연으로 전국민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며 코로나 19의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 평화가 넘치며 수많은 결신자가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을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학신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제가 공연한 인형극을 보고 예수님을 믿고 결신하여 교회에 나감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마음대로 나가서 전도하지 못해 전도의 문이 막혀버린 모든 교회에 에스겔의 골짜기의 마른뼈가 살아나것처럼 70년대에 있었던 빌리그레함 목사님이 여의도 광장에서 전도 집회를 가져 전국교회에 전도 부흥의 운동이 일어나며 예전의 평양의 대부흥 운동이 일어난것처럼 이번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을 통해 한국과 전세계에 영적회복이 일어날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확신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감동이 되시면 지금이라도 연락 주십시요. 이미 모든 방송국에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며 CBS 모든 프로그램에도 신청했사오니 서둘러 연락 주십시요. 왜냐하면 하루라도 빨리 공연하지 않으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물한방울 마실수 없는 지옥에 간 부자처럼 무서운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연락처:***-****-****)

(심정섭목사 약력)
1960년생(61세), 총신대학원 졸업, 현 소문난 인형극 선교회 대표, 전 복음지혜사 대표, 은혜출판사,교사의 벗 집필위원, 합동측 총회 겨울 성경학교 유치부 공과 집필위원, LA 어린이 전도협회 인형극 전임강사, 세계 최초로 유일하게 세계적인 소문난 인형극으로 전국교회와 전미주 한인교회들에게 전부서가 함께모여 은혜받는 전교인 부흥회 인도중

(저서)
어린이와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도와 부흥을 일으키는 소문난 인형극, 세계 최초로 마귀들의 마음과 예수님 마음을 보여주는 영어와 한글로 제작된 신기한 매직 스케치북, 어린이 천명을 만나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그림 전도 스케치북 천국가는 놀라운길,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것, 기독출판사 최초로 교회 절기 강단굴씨 제작, 어린이를 위한 시청각 그림설교 다수, 다양한 절기 만들기 지료 다수, 세계 최초로 빈수건에서 계란이 나오는 신기한 매직타올 제작, 세계 최초로 말하는대로 줄울 움직이는대로 내려오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는 신기한 매직인형, 어떤 마이크든지 마이크를 핀마이크처럼 편리하게 목에걸고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발명품 마이크 목걸이 제작,세계 최초로 만둘어진 신문과 키친타올로 만든 손인형과 눈물과 침뱉는 손인형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