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움켜쥐고, 그것으로 내가 주인이 되는 이 시대의 흐름속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7004'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력이 선교지와 온 땅 구석구석 흘러가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그리고 세아님과 깡여사님때문에 정말 많이 웃었구요,
워십플로잉팀의 아름다운 찬양에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귀한 프로그램~ 첫 방송 잘 보았습니다.
신동혁
2021.12.09
조회 25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