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목사님의 인형극을 보고 저도 출연신청을 도전해봅니다.
심정섭
2021.05.27
조회 415
4천회나 넘게 무료로 공연하신 김석환목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저역시 80년부터 지금까지 공연한 회수를 국내에서 해외까지 포함하면 만만치는 않을것 같네요. 김목사님이 만들어 공연하는 손인형은 스펀지 인형인데 80년대 손인형이죠. 원래 그 인형을 만드신 제작자는 김흥영 목사님이셨구요. 저도 그 인형을 당시에 사용했는데 단점이 오래 사용하다보면 손가락을 집어넣는 턱부분이 잘찢어져 지금은 신문과 패트병이나 장판으로 그위에 감싼뒤 그위에 치킨타올로 붙여 말린뒤에 페인트를 칠하여 생동감있게 만들어 눈물과 침뱉는 장치는 물론 하모니카까지 불게 함으로 전국교회는 물론 전미주 한인대형교회들에게 전교인을 대상으로 공연하였고 인형극이 30여편이나 들어있는 전도와 부흥을 일키는 소문난 인형극책까지 미국에서 저술함으로 명망있는 공연가요 인형극을 통한 부흥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목사님은 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많이 하는데 반해 저는 전교인을 대상으로 공연해 왔기에 이에 대한 소문이 미주복음방송과 각교계신문과 일반신문에 특보되어 타주까지 인도할 정도였고 국내에는 기독신문과 국민일보에 CGN,CTS에 보도됨으로 전국으로 인형극을 통한 전교인 부흥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저의 특이하고 재미있는 마네킹 크기만한 손인형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발명품입니다. 이글을 쓴것은 제게도 공연의 모습을 보일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하여 보내오니 참조하시고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