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경제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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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넘기면 끝...트럼프·이란 동시에 무너지는 이유(소현철)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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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또 무산됐습니다.
파키스탄까지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온 이유, 핵이냐 호르무즈냐 자존심이냐.

그런데 안보전문가 소현철 교수는 협상 결렬보다
훨씬 무서운 숫자를 하나 꺼냈습니다.

"5월 30일."

이 날짜를 넘기면 트럼프도, 이란 지도부도
정치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는 겁니다.

오일쇼크 때 살아남은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닉슨, 카터, 바이든 — 유가가 오르면 표심이 돌아섰습니다.
지금 미국 평균 갤런당 4달러, 캘리포니아는 5달러.
드라이빙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끝내지 못하면
트럼프도 예외가 없다는 게 소 교수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유가는 경제 문제가 아닙니다. 100% 정치입니다."
전쟁이 소강 상태에만 접어들어도
유가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내려간다고 말합니다.

공포에 떨기 전에, 근거부터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