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경제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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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센티브 터지면 이 동네 집값 오릅니다(홍춘욱)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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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 12만 명의 평균 연봉이 1억 3천만 원입니다. 인센티브가 2~3배 붙으면 몇십 조가 시장에 풀립니다. 그 돈은 어디로 갈까요. 전문가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직주 근접 신도시로 간다고요. 반도체 호황이 부동산과 직결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문가는 환율이 1530원을 찍었던 2009년과 2022년, 두 번 다 집을 샀습니다. 환율 폭등은 공포의 신호가 아니라 매수의 신호였던 겁니다.

지난 61년 동안 정부 규제로 집값이 잡힌 건 단 한 번, 노태우 정부 때 300만 호 공급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외부 충격이 와서 잡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 시그널을 봐야 할까요. 분양가 상한제 철폐, 양도세 중과 유예, 대출 규제 완화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나올 때가 매수 타이밍입니다. 지금은 그 타이밍이 아니지만 언제 올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