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경제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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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비트코인을 띄우는가(성상현)
2026.05.06
조회 111
비트코인은 왜 계속 투자 대상으로 언급될까요. 
미국이 왜 갑자기 코인 시장을 밀어줄까요. 
트럼프는 왜 금리를 그렇게 내리라고 울부짖을까요. 

중소기업중앙회 투자전략실 성상현 부부장이
이 모든 질문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1달러 사면
발행사는 그 돈으로 미국 국채를 삽니다."

미국은 AI 산업에 천문학적 돈을 쏟아붓기 위해
계속 적자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미국 국채를 안 삽니다.
오래됐습니다.

새로운 수요처가 필요했습니다.
그게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입니다.

테더 하나가 웬만한 국가보다
미국 국채를 많이 들고 있습니다.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제도화하고
키우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커지려면
가상화폐 시장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무너지면 스테이블 코인도 무너집니다.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선언한 이유,
이제 이해가 됩니다.

"미국은 언제든지 비트코인을 버릴 수 있습니다.
금본위제처럼요.
하지만 지금은 버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5년 뒤의 경고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지갑 하나로
전 세계 어디서든 결제하는 시대.
원화로 인출할 필요조차 없는 시대.
미국은 이미 그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막았습니다.
한국은 아직 느립니다.

▶ 트럼프가 10년물 금리에 예민한 이유
▶ 기준금리 내려도 장기 금리가 안 내려가는 구조
▶ 장기 국채 공급을 줄이는 방법 - 단기채와의 교환
▶ 미국 국채의 새로운 수요처 - 스테이블코인
▶ 테더가 웬만한 국가보다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한다
▶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선언한 진짜 이유
▶ 금본위제처럼 - 미국은 현 체제를 버릴 수 있다 
▶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전망 — 10월이 변곡점?
▶ 원화 스테이블 코인 vs 달러 스테이블 코인 — 한국의 선택
▶ 5년 뒤 세금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내는 시대가 올까 
▶ "부는 언제나 공포의 한가운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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