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CBS TV가 양질의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봄 맞이 새단장을 하였습니다.<김현주의 아름다운 세상>은 유영재 아나운서의 입담이 어우러진 유명인들의 삶과 신앙, 여성들 만의 속시원한 토론 현장, 봉사와 선교 소식 등이 강화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시청자 참여형 구제프로그램<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는 모금뿐아니라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입니다.
크리스천을 위한 건강프로그램<기획특강 건강 플러스>는 양•한방 명의를 초청하여 시청자가 직접 스튜디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건강관련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시간입니다.
최고의 명강사들이 포진되는 <크리스천 파워 특강>은 스튜디오를 탈피, 강사와 시청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생동감있는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 TV강단>이 하루 9회 방송으로 확대 되었으며 <새벽강단>을 신설, 매일 아침 열리는 새벽기도회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으로 전해드립니다.
CBS 최고의 장수 인기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는 밝고 따뜻한 진행으로 유명한 김학중 목사가 새롭게 가세, 더욱 푸근하고 친근하게 풀어나갈 것입니다.
국내최초로 소개되는 <성서 드라마 더 바이블>제작기간 9년, 총 제작비 1,200억원의 대작으로 성도들과 자녀들의 신앙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세상을 섬기는 아름다운 기업을 찾아가 생생한 은혜의 현장을 보여줄 <현장다큐, 소망의 일터>, 해외 유명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등도 새로이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2004년 봄, 새롭게 선보이는 CBS-TV의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에 많은 격려와 참여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