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부터 영원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들은 비록 죄를 지을 지라도 하나님의 기대와 사랑은 변하지 않으며 우리를 존귀케 하시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 영광과 찬양을 받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율법을 주셔서 인간을 만드신 목적과 한사람 한사람을 향한
뜻을 밝히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밝히 드러내고 온 세계위에
하나님의 존귀하심을 나타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사람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며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인간들에게 복음을 허락 하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여서 하나님의 선물인 복음을 외면하거나 거부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존귀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 오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아침의 기도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 . . !(1월16 금)
200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