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목)
언제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함께 하시며 나의 모든 것을 살피시는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매사에 나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어 나의 모든 행동을 주관 하시는 주님.
내가 주님을 사모 하나이다.
나를 인도하옵소서.
현재 닥쳐 있는 모든 어려움들 주님 앞에 고합니다.
주님께서 이끄시고자 하는 길을 조금이나마 보여 주셔서
제가 가는 이 길이 어려움과 아픔이 있더라도
주님께서 보여주신 그 비전을 보고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버지여 당신은 모든 위에 뛰어난 이요,
모든 이의 만왕의 왕이 되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무지하고 미련하나
주님께서 계획하시는 우리에 대한 사명을 조금이나마
깨우칠 수 있도록 주여 인도 하소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의지합이다.
무너져 가는 나의 삶을 일으켜 주옵시고
나를 언제나 주님께서 쓰시는 도구가 되게 해 주소서.
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오며
거룩하사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새아침의 기도
주님께서 보여주신 그 비전으로 .. (3월 3일, 목)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