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308 새언약교회 정성철 목사
2025-03-08

주께 힘을 얻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때를 따라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

오늘도 모든 일에 주께 하듯, 겸손과 온유함으로 살게 하소서

 

도우시는 하나님!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하루도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을 의지합니다.

여리고가 무너지듯 크고 작은 삶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게 하소서.

생명력 없던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신 것처럼

저희 삶에도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지게 하소서

 

치유하시는 하나님!

주일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지쳐 있습니다.

이유 없이 핍박 당했던 요셉처럼

다른 이의 말에 상처 받고 부끄러운 일들을 겪었습니다.

억울한 일에 하소연 할 수 없었고

고통에 몸 부림 치며 무너졌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광풍을 만난 제자들처럼

두려움과 고통에 있는 상한 마음을 치료해 주소서.

하나님의 평강을 내려 주소서.

 

진리의 터 위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회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던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진리 앞에 무릎 꿇고 눈물 흘리던, 예배의 감격이 회복되게 하소서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주님 오실 때까지 몸 된 교회를 섬기기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