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417(금) 주사랑교회 정성일 목사
2026-04-17

좋으신 하나님
어둠이 지나고 새 아침을 맞이합니다.
주의 날개 아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주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쏟아 주었건만 나는 주님을 또다시 못 박았나이다.
나의 발이 여전히 이방의 땅에 서 있음으로 
그들은 나를 황폐하게 하고 사람들의 비방거리가 되게 하며
심히 즐거워하는 마음과 멸시하는 심령으로 나의 땅을 빼앗아 자기 소유를 삼으려 하나이다.


이것은 
나의 행위가 이방의 땅에서 부정함이 많았음이며
밟아온 걸음마다 주의 거룩한 이름이 나로 인하여 더럽혀진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는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말합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외면하지 마소서. 나를 기억하옵소서
밤마다 주의 성소에 엎드려 회개합니다. 행위를 돌이켜 새롭게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여러 나라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아멘.


새 아침. 
여호와의 영을 우리 속에 두어 주의 율례를 행하고 주의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옵소서
모든 더러운 데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옵소서. 
주께서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사람들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같이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는 자라. 고백하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여호와의 거룩함을 나타내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