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공중에 나는 새와 들에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아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돌보신다는 말씀을 떠올리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번 마음에 세깁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 공중의 새보다, 들의 꽃보다 더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것을 믿으며 모든 일에 감사로 살아가게 하소서.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증인으로 세우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두려움과 망설임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하는 일을 주저할 때가 많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드러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생명의 근원이시며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
“병이 낫기를 위해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큰 능력이 있다”는
말씀을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밤 낮의 기온 차로 인해 감기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기침과 콧물이 멎고 속히 회복되게 하소서.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이들에게는 주님의 평안을 허락해 주셔서 몸과 마음이 새 힘을 얻어,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
통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도 부활의 주님께서 어루만져 주셔서 아픔이 사라지고 강건함을 얻게 해 주소서.
질병으로 치료받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힘과 회복을 더해 주시고, 몸에 필요한 것들이 잘 채워져 건강을 되찾게 해 주소서.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