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424(금) 주사랑교회 정성일 목사
2026-04-24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새 노래를 주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노래, 오늘의 간증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새벽,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삶의 노역에 시달리고 고단함이 어깨 위로 내려앉던 인생길

영적 간조함과 사람의 전갈, 환경의 불뱀이 가득한 삶의 광야에서 비로소 주를 찾던 날,

주님은 말없이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붙잡고 계셨고

처음 은혜를 회복하여 주셨으며 굽어진 길도 펼쳐 주셨습니다. 사망을 몰아내셨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자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회복자이고 치유자입니다.

 

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인생의 길에서 비껴있는 영혼들이 주를 보게 하옵소서

굴곡진 삶에서 홀로 앉아있는 영혼들이 주를 향해 손을 내밀게 하시고

땅의 것만 찾고,

땅만 바라보며 하늘영광을 잃어버린 주의 자녀들이 그 길에서 돌이켜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구원자, 위로자. 회복자이신 하나님을 직접 만나게 하소서

영혼의 깊은 곳에서 구원의 노래, 감사의 노래가 울려 퍼지게 하소서

지나온 모든 날들이 오늘의 간증, 오늘의 찬송으로 새 노래가 되게 하옵소서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