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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화 라면 끓이다가 울어본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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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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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월 마땅히 겪어야 할 고통을 마땅한 방식으로 이겨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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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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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금 안부 묻기에 좋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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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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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목 잉그리드 버그만 꼬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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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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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수 아이들의 기도를 듣겠다, 엿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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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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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화 일을 줄이고 소유를 줄이고 말을 줄이고 밥을 줄,줄, 줄...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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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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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월 사람들이 자주 오가서 생긴 오솔길_ '희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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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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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금 연습한다, 나도 그리 될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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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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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목 꿈꾸며 밥을 벌고 꿈꾸며 밥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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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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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수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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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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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화 잘 사는 사람은 허무를 다스리며 산책하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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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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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월 매일 새로운 오늘을 살다가 그렇게 한 생이 지나가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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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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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금 권정생 선생이 그날의 다섯 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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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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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원초적 감성을 깨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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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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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수 나이들면...죽...아니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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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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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만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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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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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월 두 손이 있다는 건 뜨겁게 박수치고 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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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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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금 순하게 무럭무럭 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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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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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목 우리 '풍채'를 유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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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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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수 어머니도 가끔 아니 더 자주 하기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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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