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
|
1024목 삼시 세끼 밥짓고 차리는 일도 예술이지
|
228 |
2024-10-24 |
140 |
|
1023수 가을을 쓰세요. 아까워라, 하는 마음으로
|
279 |
2024-10-23 |
139 |
|
1022화 서로의 등을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가족
|
208 |
2024-10-22 |
138 |
|
1021월 내가 먼저 나에게 다정해지기를
|
341 |
2024-10-21 |
137 |
|
1018금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스승이 될 수 있다
|
230 |
2024-10-18 |
136 |
|
1017목 기다려야 값진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걸
|
245 |
2024-10-17 |
135 |
|
1016수 손을 뻗어 오늘의 행복을 잡아요
|
233 |
2024-10-16 |
134 |
|
1015화 나를 돌보는 데 소홀해지지 않기로
|
244 |
2024-10-15 |
133 |
|
1014월 읽고 쓰는 대로 아름다운 내일이 되기를
|
268 |
2024-10-14 |
132 |
|
1011금 내 숨통을 틔워주는 한마디로 살아간다
|
258 |
2024-10-11 |
131 |
|
1010목 완벽주의자가 아닌 경험주의자로!
|
329 |
2024-10-10 |
130 |
|
1009수 하루쯤은 천천히 느리게 여유있게
|
229 |
2024-10-09 |
129 |
|
1008화 오늘도 그대는 잘 살고 있어요
|
280 |
2024-10-08 |
128 |
|
1007월 마음이 부자면 행복을 갈퀴로 긁어요
|
234 |
2024-10-07 |
127 |
|
1004금 나를 위협하는 것들은 피해가도 괜찮아요
|
221 |
2024-10-04 |
126 |
|
1003목 수줍고 설레고 싱그러웠던 첫사랑 내 청춘
|
223 |
2024-10-03 |
125 |
|
1002수 엄마도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 날
|
233 |
2024-10-02 |
124 |
|
1001화 간절함은 세상의 문을 열게 한다
|
246 |
2024-10-01 |
123 |
|
0930월 유연하게 흔들리며 살아요
|
262 |
2024-09-30 |
122 |
|
0927금 밝은 슬픔의 색깔 포도잼은 엄마의 사랑이다
|
245 |
202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