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당신의 아침풍경을 전해주세요!
일상의 소중한 느낌들과 듣고 싶은 팝음악도 신청해주시고요
사연 보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선물도 아낌없이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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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9195 넙~죽(큰절드림) 감사합니다..^^ 0 유성화 16 2003-07-11
9194 엄마 사랑해요! 0 김수미 14 2003-07-11
9193 한여름 밤의 꿈 --신청할께요. 0 화이팅. 12 2003-07-11
9192 [한여름밤의꿈신청]명희님..오늘 첫출근해요..ㅎㅎ/Bravo!! 0 모모 25 2003-07-11
9191 아직도 서툰 엄마, 방황하는 직장인입니다. 0 김정란 10 2003-07-11
9190 [한 여름밤의 꿈].... 1 류선희 32 2003-07-10
9189 7월 11일 - 오늘 시험이 끝나는 날인데요... 0 김대호 10 2003-07-10
9188 엄마와 함께~~ 0 차은주 13 2003-07-10
9187 언냐~~ 0 김영미 11 2003-07-10
9186 한여름밤의 꿈 신청합니다 0 윤현숙 20 2003-07-10
9185 안녕하세요 ! 0 Dell 7 2003-07-10
9184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0 임혜선 13 2003-07-10
9183 한번쯤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사연으로 남깁니다. 0 김정숙 17 2003-07-10
9182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고 썰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1 홍대현 48 2003-07-10
9181 처음이라서... 1 위성임 36 2003-07-10
9180 새집으루 이사햇거든여~~^^ 1 유성화 48 2003-07-10
9179 Re: 새집으루 이사햇거든여~~^^ 0 유성화 18 2003-07-10
9178 ♡신청합니다-한여름밤의꿈♡ 0 서현정 23 2003-07-10
9177 한여름밤의꿈 담청자는요 1 모모야 48 2003-07-10
9176 신나는 아침을 열어요 0 김정옥 16 200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