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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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7 (월)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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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74 |
2020-07-27 |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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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5 (토)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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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90 |
2020-07-27 |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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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4 (금) 가장 위대한 삶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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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48 |
2020-07-24 |
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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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3 (목) 졸업 뒤에 알게 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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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420 |
2020-07-23 |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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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2 (수) 그렇게 꽃은 피었다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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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819 |
2020-07-22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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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1 (화) 목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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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487 |
2020-07-21 |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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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 (월) 당신이라는 모든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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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37 |
2020-07-20 |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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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8 (토) 사람과 사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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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652 |
2020-07-20 |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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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7 (금)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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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92 |
2020-07-17 |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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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6 (목) 구멍,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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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495 |
2020-07-16 |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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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5 (수) 감정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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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28 |
2020-07-15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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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4 (화) 스스로 그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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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76 |
2020-07-14 |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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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3 (월) 지금은 조용히 기다려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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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606 |
2020-07-13 |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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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1 (토) 눈물은 뼛속에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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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469 |
2020-07-13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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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0 (금) 꽃이 나의 계절을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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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608 |
2020-07-10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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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9 (목) 물소리를 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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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56 |
2020-07-09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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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8 (수) 흑백사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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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57 |
2020-07-08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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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7 (화) 진실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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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91 |
2020-07-07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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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6 (월) 친밀감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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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609 |
2020-07-06 |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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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4 (토)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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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35 |
2020-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