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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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9 (화) 면사무소를 지나가는 택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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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92 |
2019-07-09 |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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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8 (월)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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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03 |
2019-07-08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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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6 (토) 찜통더위 속 이파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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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93 |
2019-07-06 |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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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5 (금) 한 순간은 어디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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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61 |
2019-07-05 |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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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4 (목) 알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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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616 |
2019-07-04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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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3 (수)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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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495 |
2019-07-03 |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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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 (화)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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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450 |
2019-07-02 |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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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 (월) 저녁 햇빛에 마음을 내어 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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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73 |
2019-07-01 |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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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9 (토) 마음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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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687 |
2019-06-29 |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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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8 (금) 마두역에 서 있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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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464 |
2019-06-29 |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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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7 (목)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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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52 |
2019-06-27 |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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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6 (수) 오래된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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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614 |
2019-06-26 |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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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5 (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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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27 |
2019-06-25 |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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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4 (월) 십년 만의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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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17 |
2019-06-24 |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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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2 (토)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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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49 |
2019-06-22 |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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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1 (금) 바다처럼 잔잔히 밀려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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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636 |
2019-06-21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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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 (목) 나뭇잎 흔들릴 때 피어나는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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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78 |
2019-06-20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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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9 (수) 포시랍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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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50 |
2019-06-19 |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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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8 (화) 숨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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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39 |
2019-06-18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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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7 (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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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스케치 |
523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