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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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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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768 츤테러 남편의 고백 1 안진희 301 2021-04-29
13767 우울한 하루 ~ 0 김현옥 128 2021-04-28
13766 우린 삼총사 0 남재옥 137 2021-04-27
13765 생일날 하직할뻔 0 이건원 156 2021-04-27
13764 우리가족 핫 뉴스 0 김미경 132 2021-04-26
13763 초여름날의 기억 0 정소라 142 2021-04-26
13762 동네 텃밭 0 이중연 192 2021-04-25
13761 내삶의 길목에서...... 이장님! 감사합니다. 0 박충식 145 2021-04-25
13760 내 삶의 길목에서 0 장현주 160 2021-04-23
13759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화영 182 2021-04-23
13758 초보 이발사 0 모명숙 160 2021-04-23
13757 내삶의 길목에서 0 이은미 154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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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4 코로나19 어느새 1년,,조금만 더 힘내요^^ 0 강석분 119 2021-04-21
13753 친구도 잃을뻔 0 이건원 145 2021-04-21
13752 봄꽃처럼 아름다운 0 이남정 137 2021-04-20
13751 행복한 날 0 이경숙 153 2021-04-19
13750 나 덜렁이 맞어! 0 조수미 117 2021-04-19
13749 장모님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며! 0 김명수 159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