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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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728 까치부부 둥지 사수! 0 이순욱 154 2021-04-06
13727 어려워도 그래도 힘을 낼수 있는건!! 0 지은내 146 2021-04-05
13726 며느리 사랑은 시어머니 사랑 0 조수미 145 2021-04-05
13725 내삶의길목에서 0 조동훈 173 2021-04-05
13724 엄마 맛난거 사 드셔요 ~ 0 김은아 141 2021-04-04
13723 0 김수연 182 2021-04-03
13722 주부수업중인 아들 0 장미정 140 2021-04-03
13721 이름 0 엄정애 154 2021-04-03
13720 역시나 나는 아닌듯 0 김승희 165 2021-04-01
13719 난 행복합니다. 0 윤민경 204 2021-03-31
13718 나 몰래 지갑에 5만원을 넣어 둔 아내 0 이명재 164 2021-03-30
13717 제 생애 처음.... 1 이동화 183 2021-03-29
13716 나이들어가며....... 0 이남희 178 2021-03-29
13715 엄마랑 나랑... 0 유미경 162 2021-03-28
13714 1월에 걱정하며 사연 올린게 현실이 되어..112경찰에 처음으로 신고해봤네요. 0 복진금 184 2021-03-28
13713 아들의 물건 0 유혜란 132 2021-03-27
13712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156 2021-03-27
13711 사랑이 담긴 구두... 0 지현옥 166 2021-03-26
13710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47 2021-03-25
13709 튤립 경포호수공원을 거닐며 0 이건원 200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