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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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8 | 칼로커트 (다이어트 식품) 3 | 최병진 | 220 | 2021-03-24 | |
13707 | 내삶에 길목에 행복을 안겨준 아들 고마워~~~~~ 0 | 이수현 | 123 | 2021-03-24 | |
13706 | 어머니의 어머니 0 | 장미정 | 128 | 2021-03-24 | |
13705 | 우리 신입생 화이팅! 0 | 김상희 | 112 | 2021-03-24 | |
13704 | 할머니의 선물 0 | 강민 | 113 | 2021-03-24 | |
13703 | 야채 트럭 아저씨와 알타리 김치 2 | 남영란 | 190 | 2021-03-23 | |
13702 | 허들스런 목련을 보려 나섰으나 0 | 이건원 | 102 | 2021-03-23 | |
13701 | 내삶의 길목에서 0 | 김명주 | 120 | 2021-03-22 | |
13700 | 딸의 혼수용품을 장만 하면서 0 | 신정자 | 152 | 2021-03-21 | |
13699 | 할머니와 손주 0 | 김정자 | 87 | 2021-03-21 | |
13698 | 내가 해줄게 0 | 유경 | 107 | 2021-03-20 | |
13697 | 페인트 0 | 강도숙 | 94 | 2021-03-19 | |
13696 | 봄을 담은 화전 0 | 장성진 | 117 | 2021-03-19 | |
13695 | 딸의마음을 헤아리지못한 마음에~ 0 | 장희숙 | 126 | 2021-03-19 | |
13694 | 마을 사랑방 0 | 유재성 | 109 | 2021-03-18 | |
13693 | 내 마음에 남아 있는 사람 0 | 김인옥 | 173 | 2021-03-18 | |
13692 |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요일 0 | 이숙영 | 99 | 2021-03-16 | |
13691 | 엄마 같은 친언니 0 | 전수진 | 127 | 2021-03-15 | |
13690 | 44년전 연애편지는 대필인듯 0 | 이건원 | 111 | 2021-03-15 | |
13689 | 예순살,봄의 길목에서. 0 | 송주광 | 146 | 202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