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668 나이를 먹다 0 최우인 103 2021-02-28
13667 마음이 답답해서 길상사가는길 0 옹점숙 111 2021-02-28
13666 다시만난선생님 0 송범석 85 2021-02-28
13665 엄마말씀 그리고 언니의 뒷모습 0 유인숙 123 2021-02-26
13664 지난해 10월20일 0 이경순 133 2021-02-24
13663 따뜻한 그곳 0 손수경 100 2021-02-23
13662 벌써 수양버들에 0 이건원 95 2021-02-23
13661 불안하고 가슴 먹먹한 이 시대에도 결혼기념일은 잊지 않으려고 예~ 0 박경영 114 2021-02-22
13660 간절한 기도 ~ 0 김은아 102 2021-02-21
13659 우리, 할머니 0 채은정 85 2021-02-21
13658 두조카와 남편의 0 임영은 114 2021-02-20
13657 미숙아 이던 우리 둘째가 대학을 졸업 합니다~ 0 권진옥 92 2021-02-19
13656 내 삶의 길목에서~ 0 장희숙 133 2021-02-19
13655 27살 다시가는 소풍 0 심은아 100 2021-02-18
13654 새 생명 탄생을 애타게 기다리며 0 장경수 125 2021-02-18
13653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00 2021-02-18
13652 듣사람은 몰라도 난 나사람은 0 유인숙 109 2021-02-18
13651 산다는건 0 이은식 115 2021-02-17
13650 뽀글뽀글 0 이정화 99 2021-02-17
13649 김치 0 박민아 98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