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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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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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588 정각 5시 30분 0 김순자 90 2021-01-14
13587 네번의 코로나 검사 0 마순희 117 2021-01-14
13586 내삶의 길목에서 0 최영아 110 2021-01-14
13585 아버지도 멋지게 0 김희정 89 2021-01-13
13584 빗자루야 쓸어버리고 쓸어모으길. 0 김혜영 89 2021-01-13
13583 그 해 겨울에 있었던 일 0 이인옥 102 2021-01-13
13582 8월의 크리스마스 .... 0 이미옥 66 2021-01-12
13581 나의해 신축년을 맞이 해서 0 서종채 124 2021-01-10
13580 다시 " 내 삶의 길목에서 "코너에 글올립니다. 핸드폰위치 확인앱.... 0 복진금 150 2021-01-10
13579 내삶의 길목에서.... 아들아 사랑한다. 0 김영자 99 2021-01-09
13578 천원짜리 롤케익의 의미 1 석순덕 116 2021-01-09
13577 내삶의 길목에서 0 윤 동 례 116 2021-01-09
13576 피부과에 오신 한 할머니 이야기... 1 백대현 232 2021-01-08
13575 손님들과 함께 사랑방처럼 모여서 수다 나누던 때가 그립습니다 0 홍춘옥 91 2021-01-08
13574 동생의귀국 0 강정 71 2021-01-07
13573 영하 19도의 대관령 등산 0 이건원 97 2021-01-07
13572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성윤 78 2021-01-07
13571 언제로? 0 황현성 67 2021-01-07
13570 아버지의 낡은운동화~ 0 장희숙 120 2021-01-06
13569 내삶의 두번째 어머님 0 박승렬 68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