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568 반가운 지수... 0 김미경 55 2021-01-05
13567 인생롤모델!!! 3 이남희 97 2021-01-05
13566 빨간우체통을 찾아 헤매다 0 이태수 56 2021-01-05
13565 신생아관리사의 저녁 0 심은아 62 2021-01-04
13564 어떻게 해야 할지요 0 이수정 66 2021-01-04
13563 붕어빵을 굽는 노부부^^ 0 전옥자 109 2021-01-04
13562 도시락을 싸면서... 0 김선호 58 2021-01-04
13561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56 2021-01-04
13560 12월30일 사연 소개-주소 남깁니다. 0 박영옥 71 2021-01-01
13559 내삶의 길목에서...... 올 한해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0 김영자 52 2020-12-31
13558 축하받아 마땅할 졸업식 0 유광상 64 2020-12-31
13557 진짜와 가짜, 0 목현정 89 2020-12-31
13556 계란 한알 0 최영희 65 2020-12-30
13555 내삶의 길목에서 0 이남희 59 2020-12-30
13554 쌀 튀밥을 먹으며 ~ 0 김현옥 45 2020-12-29
13553 소중함을 일깨워 준 친구에게~~~ 0 윤한옥 64 2020-12-28
13552 옛 제자들과의 행복한 만남 0 문흥배 55 2020-12-28
13551 수저 놓는게 뭐라고,,,ㅠㅠ 0 이정순 59 2020-12-27
13550 사랑하는 나의 아들 0 유혜란 47 2020-12-27
13549 우리집 아랫층엔 천사가~ 0 이현숙 57 202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