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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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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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448 철이든다는 것 1 윤도식 106 2020-10-31
13447 며느리 사랑은 시어머니 사랑 0 조수미 65 2020-10-31
13446 그리움이 다가온 계절의 길목에서 0 이향옥 137 2020-10-29
13445 내 삶의 길목에서 1 심춘자 134 2020-10-29
13444 내 동생 0 고은순 85 2020-10-28
13443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들깨된장찌게 0 이현주 156 2020-10-28
13442 추억도 힐링도 한웅쿰씩... 0 유미경 122 2020-10-28
13441 나의 당일치기 여행 후기 1 마순희 125 2020-10-28
13440 기본이 안됐다 0 유경 87 2020-10-27
13439 23일 당첨 되었습니다. 0 감장근 100 2020-10-26
13438 나의 맛집 0 이정현 81 2020-10-25
13437 지금도 생각하면 0 옹점숙 103 2020-10-24
13436 딸을 그리워 하는 남편 0 김병원 95 2020-10-23
13435 걷고 또 걷는다. 0 윤정화 104 2020-10-23
13434 아궁이 장작불 0 김경희 119 2020-10-23
13433 우유한잔과 커피한잔 1 배익산 113 2020-10-22
13432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 사랑이 1 민경숙 118 2020-10-22
13431 삶의 회고 0 석순덕 109 2020-10-22
13430 이젠 아내가 좀 편히 살았으면.... 0 손선철 149 2020-10-20
13429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지 96 2020-10-19